
▲ 삼양사 울산1공장은 2월 8일 설을 앞두고 지역소외이웃을 돕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.
삼양사 울산1공장(공장장: 조성근 상무)은 2월 8일 설을 앞두고 지역소외이웃을 돕는 사랑나눔 활동을 실시했다.
이날 공장 인근지역인 야음.장생포동 저소득층 가구를 방문하여 삼양사 제품을 전달하고 울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도 함께 기부했다.
한편, 성금은 임직원들의 월 급여에서 모은 끝전과 기부금으로 마련되었으며,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장애아동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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